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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덕후의 게임 후기

쿠키런 모험의 탑 공략 및 조합 추천

by 코봉코봉 202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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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쿠키런 모험의 탑 딱 시작하고

20분만에 잠이 들었습니다...

 

눈 떠보니... 아침이더라...

1-3은 웨이브 모드였는데요

생각보다 뭔가 컨트롤이 내맘대로 잘 안되는 느낌이 가득해서 아쉬운거 같아요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점프도 없구...

깨면 멀티 플레이 모드가 열리는데요

음... 사실 저는 게임은 싱글 플레이가 많다는 원칙이라

온라인 게임은 멀티 플레이를 하는 게맞는데

모바일은 FPS여도 팀전은 넘 불편한 느낌...

연결도 끊기면 스트레스받고해서 큰 이벤트를 하지 않는 이상 멀티 플레이는 안할 것 같은 느낌...

나 친구도 없어서 좀 서러운데

멀티 플레이 모드 만드는 것 너무 서럽구

차라리 친구 기능 전 원하지 않아요...

우정이 돈독해지지 않아...그런 기능이 있는다고...

오류가 났었더군요

모르고 그냥 했구... 왜 맨날 저는 이런 오류를 나중에 알아차릴까요...?

여튼 뭐 뭔가 있었으니 사과의 의미로 선물을 주는 거겠죠...? ㅎㅎ

이렇게 뭔가 해내면 보석을 줌

좀 많이 줬으면 좋겟당

실수인척 0 하나씩 더 붙여줬으면 좋겟다 ^^

왜 있는지...모르겠어요...

선생님...

쨘 신캐릭터 생겼다~~~

너무 신나요~~!! 저게 나쁘지 않은거 같음

둘다 쫌 쎄서 저는 지금 둘다 쓰고 있습니다 ^^

뭔가 다 있긴함

근데 사실 뭔가 디게 엄청 막 우오...필요해

이런 기능은 많이 없는데 뭔가 자잘하게 소박하게 즐기기 좋은 느낌

야무지게 다 꺠고 다님

20분 사이에 3개나 깨고 잠에 든 것이다 허허...

다람쥐 기여워..

근데 뭔가 일부러 이런 의도를 연출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디게 닌텐도 DS 시절 크레픽 느낌임...ㅠㅠ

이거까지

다 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끝나있었다

뭔가 진짜 냉정하게 말하면

음 너무 이제 쿠키런 그 고유 인기만 믿고

마구잡이 내는듯....

 

뭔 느낌인지 알만한 분들은 다 알 듯...

조금만 더 해보구 다시 후기를 가져와봐야할 것 같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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